『銀魂』은혼 캡쳐⑬ (138화~141화)
역시나 이번 캡쳐도 나 꼴리는 것들로 -_-;
※ 태클같은 건 삼가고인께 부탁드립니다
138화 - 과거의 해결사 멤버들
저 까만 놈들이 전부다 해결사였습니다. -_-;
갑자기 뒤에 둘. 뭔가 삐리리한 사이로 진전되는 거 같소
그리고 어딘가로 갑니다. 계속 삐리한 연출을 하면서 말입지요
... ...
둘을 불러대는 킨토키
일어나 담배를 피워대는 한놈
그리고 뒤돌아서
긴토키 옆을 떠납니다
-_-; 왕따가 된 킨토키
그 뒤에도 그 둘은 계속 저 짓거리를 하고 있고
킨토키는 완전 신경도 안 쓰는군요
완전 혼자가 된 킨토키
저 둘은 앞에 킨토키가 있다는 것도 모를 겁니다. 아마도요
우울해하는 킨토키
아 작품은 픽션이라고 어쩌고 나오는 문구. 크크크크
완전 혼자가 되었소. 픽션임을 알리는 문구조차도 킨토키를 전혀 위로해주지 않고
그저 홀연히 떠났을 뿐이오
그때 돌아온 카네마루였던가? 아무튼 사다하루 포지션남
킨토키와 재결성!!
그리고... ... -_-;
이건 범죄입니다!!!!!
거리를 활보하는 둘!!!
토할때까지 술 쳐먹고, 여자들을 만나고 다녔습니다.
수많은 여자들을요. 하지만 단 한명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둘의 우정은 깊어졌고
인사를 하는 킨토키
인사를 하는 어떤 놈
그리고 헤어지는데
들어가려다 하늘을 보는 킨토키
그날은 유난히 별이 아름다웠습니다
하늘을 보면 만족스러워하는 킨토키
-_-; 썩어문드러진 우정이었소
역시나 킨토키는 혼자였음을 여보란 듯이 증명해주는 우정
둘은 킨토키를 전혀 모르고 있소
추악한 우정이었음을 깨닫게 된 킨토키
또 저지릅니다
그리고 카구라와 신파치에게 몰매 맞지요. 후훗
이번 해결사 멤버들!!!!
139화
킨토키의 지갑을 소매치기한 어떤 소년. 붙잡혀 옵니다.
신파치에게 '솔로'라고 하지요
돌이 된 메가네군
크크크크크크 정말 불쌍한 넘... ...어쩌다가 저 지경이... ...
눈 -_-; 정말 돌았군요
옆에서 또 '솔로'라고 하는 카구라
완전 절규의 절규수준
정말 불쌍하고도 음침해보이는 메가네군 캡쳐들만 있군요. 이번 화는... ...
140화
막빡에 -_-; 저 꼬라지로 아무것도 안 꽃혔다고 우겨대는 킨토키
주) 신파치입니다. -_-;
자기는 정말 괜찮다고 끝까지 우기는 킨토키
적들은 어이없어 하고 있소
자기가 끝까지 모든 걸 다 막아냈다고 우겨대는 킨토키
손에 -_-; 또 꽃혀있었소
그러자 결국은 설정을 바꾸기로 결정한 킨토키.
자신이 구해주려던 꼬마애를 방패 역활을 하는 것만이 고작이었다고 하면서,
그 꼬마애를 보는 순간
가만히 있는 표창인지 뭐시긴지를 던진 여인네. 킨토키에게 아주 잘 맞춰줍니다. 흐흐흐
머리에 꽃혀 있었소 -_-;
애들 초기겁
어쩔 줄 몰라하는 킨토키
어떻게든 무마시키려는 킨토키
근데 알고보니 킨토키가 쳐낸 거시기가 저 아이의 머리에 꽃힌 거였소 -_-;
킨토키가 쳐내지 않았음. 저 애 머리에는 아무 것도 안 꽃혔을 건데 말입니다.
결국 그 꼬맹이는 킨토키가 죽인 것이 됩니다 -_-;
할 말을 잃은 킨토키
그 여인네와 싸움을 합니다. 서로 자기가 꼬맹이를 죽였다고
그러자 또 킨토키의 막빡에 저걸 꽃는 여인네
완전 쓰러지는 줄 알았소
141화
이 사람요? 카구라의 오빠입니다
쟤들은 또 -_-;
왠지 귀엽소. 허허허허
가슴이 넘 부담스럽소
헐 -_-;
귀엽긴 귀여운데 가슴이 넘 커!!!!!!!!!!!!! 카구라!!!!!!!!!!!!!!!!!
아주 놀고들 계세요
역시나 또 저걸 맞은 킨토키.
또 아무것도 안 꽃혔다고 우겨대는 킨토키
카구라도 괜찮다고 우겨댑니다
그 여인네 -_-; 한술 더 뜨고 있소 -_-;
바보들만 모였소. 여기는... ...
슴가의 정체는 저거였소!!!
캡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