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건전한 것/『銀魂+ブリ―チ』 은혼+ 블리치

『銀魂』은혼 캡쳐⑬ (138화~141화)

개요강 2009. 1. 31. 14:54

역시나 이번 캡쳐도 나 꼴리는 것들로 -_-;

 

※ 태클같은 건 삼가고인께 부탁드립니다

 

138화 - 과거의 해결사 멤버들

저 까만 놈들이 전부다 해결사였습니다. -_-; 

갑자기 뒤에 둘. 뭔가 삐리리한 사이로 진전되는 거 같소 

그리고 어딘가로 갑니다. 계속 삐리한 연출을 하면서 말입지요 

... ... 

둘을 불러대는 킨토키 

일어나 담배를 피워대는 한놈 

그리고 뒤돌아서 

긴토키 옆을 떠납니다 

-_-; 왕따가 된 킨토키 

그 뒤에도 그 둘은 계속 저 짓거리를 하고 있고 

킨토키는 완전 신경도 안 쓰는군요 

완전 혼자가 된 킨토키 

저 둘은 앞에 킨토키가 있다는 것도 모를 겁니다. 아마도요 

우울해하는 킨토키 

아 작품은 픽션이라고 어쩌고 나오는 문구. 크크크크 

완전 혼자가 되었소. 픽션임을 알리는 문구조차도 킨토키를 전혀 위로해주지 않고

그저 홀연히 떠났을 뿐이오 

그때 돌아온 카네마루였던가? 아무튼 사다하루 포지션남 

킨토키와 재결성!! 

그리고... ... -_-; 

이건 범죄입니다!!!!! 

거리를 활보하는 둘!!! 

토할때까지 술 쳐먹고, 여자들을 만나고 다녔습니다.

수많은 여자들을요. 하지만 단 한명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둘의 우정은 깊어졌고 

인사를 하는 킨토키 

인사를 하는 어떤 놈 

그리고 헤어지는데 

들어가려다 하늘을 보는 킨토키 

그날은 유난히 별이 아름다웠습니다 

하늘을 보면 만족스러워하는 킨토키 

 -_-; 썩어문드러진 우정이었소

역시나 킨토키는 혼자였음을 여보란 듯이 증명해주는 우정 

둘은 킨토키를 전혀 모르고 있소 

추악한 우정이었음을 깨닫게 된 킨토키 

또 저지릅니다 

그리고 카구라와 신파치에게 몰매 맞지요. 후훗

이번 해결사 멤버들!!!!

 

139화

킨토키의 지갑을 소매치기한 어떤 소년. 붙잡혀 옵니다.

신파치에게 '솔로'라고 하지요 

돌이 된 메가네군 

크크크크크크 정말 불쌍한 넘... ...어쩌다가 저 지경이... ... 

눈 -_-; 정말 돌았군요 

옆에서 또 '솔로'라고 하는 카구라 

완전 절규의 절규수준 

정말 불쌍하고도 음침해보이는 메가네군 캡쳐들만 있군요. 이번 화는... ... 

 

140화

막빡에 -_-; 저 꼬라지로 아무것도 안 꽃혔다고 우겨대는 킨토키 

주) 신파치입니다. -_-; 

자기는 정말 괜찮다고 끝까지 우기는 킨토키 

 적들은 어이없어 하고 있소

자기가 끝까지 모든 걸 다 막아냈다고 우겨대는 킨토키 

손에 -_-; 또 꽃혀있었소

그러자 결국은 설정을 바꾸기로 결정한 킨토키.

자신이 구해주려던 꼬마애를 방패 역활을 하는 것만이 고작이었다고 하면서,

그 꼬마애를 보는 순간 

가만히 있는 표창인지 뭐시긴지를 던진 여인네. 킨토키에게 아주 잘 맞춰줍니다. 흐흐흐 

머리에 꽃혀 있었소 -_-; 

애들 초기겁 

어쩔 줄 몰라하는 킨토키 

어떻게든 무마시키려는 킨토키 

근데 알고보니 킨토키가 쳐낸 거시기가 저 아이의 머리에 꽃힌 거였소 -_-;

킨토키가 쳐내지 않았음. 저 애 머리에는 아무 것도 안 꽃혔을 건데 말입니다. 

결국 그 꼬맹이는 킨토키가 죽인 것이 됩니다 -_-; 

할 말을 잃은 킨토키 

그 여인네와 싸움을 합니다. 서로 자기가 꼬맹이를 죽였다고 

그러자 또 킨토키의 막빡에 저걸 꽃는 여인네 

완전 쓰러지는 줄 알았소 

 

141화

이 사람요? 카구라의 오빠입니다 

쟤들은 또 -_-; 

왠지 귀엽소. 허허허허 

가슴이 넘 부담스럽소 

헐 -_-; 

귀엽긴 귀여운데 가슴이 넘 커!!!!!!!!!!!!! 카구라!!!!!!!!!!!!!!!!! 

아주 놀고들 계세요 

역시나 또 저걸 맞은 킨토키. 

또 아무것도 안 꽃혔다고 우겨대는 킨토키 

카구라도 괜찮다고 우겨댑니다 

그 여인네 -_-; 한술 더 뜨고 있소 -_-;

바보들만 모였소. 여기는... ... 

슴가의 정체는 저거였소!!!

 

캡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