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바구(공지) + 바톤

건방진 총무 씹새 잡았습니다.

개요강 2009. 3. 19. 18:27

예전에 우리 비아그라 3000파의 돈을 들고 날랐던 총무 쉑히 잡혔습니다.

이 쉑히가 돈들고 날라버린 관계로 우리 비아그라 3000파의 저를 포함한

그외의 다른 조직원들의 사기가 상당히 저하되어

업무에 크나큰 지장이 있었습니다.

남아있던 비아그라가 떨어지고 난 뒤에는 거의 뭐... ...끔찍했지요.

총무 이 쉑히가 들고 날아버린 돈으로,

전세계의 비아그라를 미친 속도로 흡수했던 관계로

우리 비아그라 3000파에서 비아그라를 손에 넣기가 아예 불가능하더군요.

그렇게 비아그라의 유통이 막히자,

조직원들의 아우성에 많이 가슴 아팠습니다.

하루하루 악화되는 조직원들의 정력에... ...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나마, 정력에 좋다는 초콜렛과, 복분자, 풍천장어, 개소주, 염소고기 등등으로

겨우 조직을 지탱해나가던 수준이었지요.

그러다 3주 전쯤부터 비아그라의 유통이 다시 원활해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조직원들의 건강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그렇게하여 모든 조직원들이 눈에 쌍심지를 키고 이 좆같은 총무를 찾으려 다녔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잡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축하해주세요~ 여러분~

 

이 건방진 놈... ...끝까지 발악하더군요.

그래서 약간만 손을 봐준다는게 감정이 격해져서... ... 

이 꼬락서니로 만들었습니다. 완전 개병신이 되어 꼼짝도 못합니다.

그래도 주둥이는 끝까지 나발대더군요... ...썅눔시키... ...

피로 칠갑을 한 저 꼬라지를 보니 속이 시원하더군요... ...

거시기만 빼고 다 병신으로 만들었습니다. 

보시다시피 감방에 쳐넣어버렸습니다.

평생 거기서 썩어라!!! 병신같은 쉑히!!!!

안 잡힐 줄 알았냐? 이 븅신아!!!!

지옥의 맛을 보여주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