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막장 개념 무소유/『개조심』세상이바구
한 개인의 행복보다 더 추구되는 숫자놀음
개요강
2011. 11. 12. 13:11
어제는 11년 11월 11일..
고로 구여운 자식들에게 바코드번호 앞자리 111111을 부여받게 하기 위해 '재앙'절개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러한 부모의 뜻대로 갈라진 어미 배 사이로 나오는 아이들..
이들의 완벽히 건강한 삶은 어느 누구도 보장할 수 없다.
한 개인의 행복보다 더 추구되어진 특정 바코드 번호...
차암 사람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개인의 안녕과 행복보다는 그저 숫자만이 그들에겐 가치가 있을 뿐이다.
미친 자본주의의 노예들이라는 걸 실랄하게 보여주는 한 에피소드.
이게 기삿거리로 뜸과 동시에 나한테는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사람들은 그러면서도...자본주의가 졋같다고들 한다.
이 무순 미틴 새상일가?
욜시미 사새요.
이 미틴새상에 부라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