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건전한 것/『幽遊白書』유유뷁서

그냥 쿠라마 편애버전 캡쳐 1탄!! (알집 슬쩍 열어본 기념으로 올리는 거라오~)

개요강 2006. 6. 8. 17:51

드뎌 제가 유유백서 캡쳐 해놓은 것들 알집을 슬쩍 풀어봤습니다!! 허허허!!

다 보지는 못했구요.

지금까지 보면서 쿠라마 캡쳐 내 꼴리는 것만 따로 모았습니다!!

그걸 보여주겠나이다~!!! 눈팅 즐~~~~~~흐흐흐

 

그래도 코멘도 안 달아주다니...아~~!! 정말 님들 서운 합니다!!!

 

다음에 시간날 때 또 열어보고 새로운 거 있음 또 수정하는 방법으로 올리겠소이다!!

 

게시글 수만 열나 늘이기 싫어서...흐흐흐

 

 

 

먼저 7화!!

 

어머님도 상당히 미인이십니다~움마나...저 집안은 당채 어떻게 된 집안인 거야?

 

여기서부터는 쿠라마가 암흑경(暗黑鏡)에 소원을 부탁하는 대신에 자신의 생명을 내줄 때의 모습이죠. 이때 쿠라마가 어머니에게 "お母さん、さよなら"라고 할 때 가슴이 찡하죠~

정말 마마보이 기질을 확실히 보여주는 부분이면서도 심각한...움...

 

아무튼 그 부분 집중 캡챠 나갑니다~!!

이 모습 너무 좋다오~~

무진장 힘들어보이는 쿠라마...이때!!

갑자기 손을 들이대는 유우스케!!

쿠라마....움...뭐라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음...큭큭큭 그래서 그냥 대충 넘어가겠소!

어머니가 회복하자 좋아하는 쿠라마...저런 아들을 뒀다니...정말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쿠라마는 계속 뭐라뭐라...

여전히 아무말도 안 하시는 어머니...쿠라마! 어머니께 말좀 할 시간을 주라고!!

그래도 열심히 떠들어대는 아리따운 남정네 쿠라마!! 그냥 놔둡시다!!

 

7화 사실 맘에 드는 거 더 있는데, 귀찮아서 아직 다시 안 봤다오~~

다시 보게 되면 그때 더 올려드리겠소이다~~허허허!!

아마 그때는 엄청난 스크롤의 압박일 것이라오~!! 허허허

 

 

 

다음은 15화!!

 

뭔가 심기가 상당히 불편한 듯...

 

갑자기 장미꽃을 꺼내고 열나 꽃 바람을 날립니다.

배에는 칼빵이 나있고...그래도 우아한 자태는 흐트러지지 않는구려~

눈에 힘을 주며 뭔가를 보여주는 듯 싶더니...

갑자기 얼굴이 들이대는 왕자님...

더욱더 들이댑니다...하지만 전혀 불쾌하지 않는 들이대기 입니다.

댑따 큰 눈이 한 눈에 들어오는 구려~

열심히 들이대다가 갑자기 뒤로 물러나며

자신이 여전히 꽃 바람을 날리고 있음을 각인시켜 줍니다.

그윽한 눈 빛으로 장미 꽃을 보더니...

점점 입을 벌립니다...과연 그는 무엇을 할 것인가?

아~!! 눈빛 죽입니다!!

계속 저 상태의 입크기를 유지하고 있는 중...

각 아프겠다....

어느덧 그는 회전을 시도하고 있었다오~

그러다 느닷없이!!

언제 외쳤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로즈윅뿌!! (薔薇棘鞭刃) ローズウィップ

발음은 나 꼴리는 대로...흐흐흐

아리따운 그의 자태와 찬란한 오광!! (빨, 흰, 노랑,파랑, 자주)

마무리는 역시나 얼쩡각도와 함께 들이대기...

또 갑자기 난데 없이 등장한 카곤레츠잔시 (華嚴裂斬肢)

......와 함께 일어난 토막 살인사건!!

하지만 마지막엔 보호본능을 마구 일으키는 표정으로 마무리...과연 쿠라마입니다~!!

 

나중에 쿠라마의 로즈윅뿌 캡챠를 집중적으로 올려드리도록 하죠...그건 여기서 말고...15화 캡쳐 해놓은 거 다 올릴 때 말입니다~!! 허허허!!

이건 그냥 쿠라마 스페셜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자!! 다음은 29화라오~!!

 

뭔가 심각한 분위기이더니...

느닷없이 싸움을 시작한 그!!

옷~또!! 정말 표정 좋습니다!! 갑자기 덮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모습!!

컥!! 그러다가 갑자기 한방을 맞더니...

저 쉑 나 아는 사람하고 절라 닮았다! 그 사람 사진은 나중에 올려 드리겠소!!

지금은 스캔하기 귀찮아서...

이어서 2방!! 또 욕지거리 준비를 해야겠군요~!!

그런데 저 쉑이 쿠라마에게 어머니를 죽일 수 있다고 열나 협박하면서

"優しい優しい、秀一くん"

뜻은 "상냥한 상냥한 슈이치군"이라면서 열나 조롱하는데 젼나 죽여버리고 싶었다는... 

어느새 얼굴엔 칼빵이 나있고...눈 빛이 예사롭지가 않군요!!

화내는 왕자님!! 아마도 자신의 얼굴에 칼빵을 낸 게 분한가 봅니다

또 칼빵을 내는 씹탱이!! 씨부럴놈이!!!

마이 아파보이는 쿠라마...(뒤졌어!! 저 씹탱이!!)

또 야리는 쿠쨩~!! 불알을 물어버렷~! 썅~!!!!

님들 죄송...하지만!! 사실 공감하지 않나요? 움할할할!!

갑자기 눈을 부라리는!! (옳지!!)

씹탱이를 열나 좆되게 만들고 뒤돌아서는 쿠라마

역쉬 쿠라마는 대단해!! 훗!!

씹탱이를 열나 야리는 중, 속으로 "저 호로쉑"이라고 할 듯...

계속 야리다 "死ね"...였던가? -_- ; 갑자기 잘...기억이...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허허허.

아무튼 그런 비슷한 한마디를 남기고 홀연히 자리를 뜨시는 쿠라마... 

 

쿠라마 얼굴에 칼빵...너무 충격적이라오!!! 그래도 멋있습니다.

켄신이 생각나는구려~!! 허허허. 켄신이 쿠라마의 아부지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닮았습니다. 흐흐흐

 

 

 

이번엔 38화!!

 

열나 해골같은 넘이 열나 달려드는데...쿠라마의 몸에는 이상한 무늬가 있구려~

인상을 쓰시는 쿠라마...

그 이상한 무늬가 더 늘어놨구려~잘 기억이 나지 않는구려~

뭣 때문인지는 몰라도 또 심각한 상황이라오~

허걱!! 갑자기 땀을 삐질거리는...당채 무슨 일이 있길래???

계속 되는 심각함...

뭔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듯한 표정이구려...그런데 저 땀은??

어느샌가 없어진 땀방울!!

갑자기 또 싸움이 열나 격렬해지고!! 아리따운 적발을 날리며

뛰는지 점프하는지 캡쳐작으로는 아무리 봐도 알 수 없는 행동을 하시는 쿠라마님~!!

갑자기 어깨에 스크라치가 지존 난 쿠라마!! 이런~이런~~!!

여전히 아리따운 적발을 날리시며 그 변태같이 생긴 놈의 공격을 피하시는 쿠라마님!!

상당히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아~~이거 아무튼 열나 조마조마해하며 봤던 것 같군요. 슬쩍 기억나는데...

저 자세로 조금 시간을 끕니다. 그런데 과연 쿠라마는 어떻게

저렇게 공중부양 상태로 오랫동안 떠 있을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컥!! 쿠라마의 이마(일명 막빡이라고도 하는...-)에 왠 놈이 박힐라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쿠라마의 표정도 상당히 힘들어보이고...쿠라마의 옷이 갈기갈기 찢어져 있는게...

움...저 공격에 상당한 쪽수의 스크라치를 먹은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상체에만 열나 스크라치가 났다는 것입니다!!

과연 만화의 세계는 알 수 없습니다. 도대체 왜 바지는 멀쩡한 걸까요?

어느새 스크라치 시스템은 끝나고 역시나 생리통으로 배를 움켜쥐고 있는 쿠라마님.

앗!! 어느새 얼굴에도 스크라치가!! 열나 스크라치 인생입니다!! (앗! 이런 죄송...)

갑자기 냅따 달리시는 쿠라마!! 그는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계속 달립니다...같은 부분이라서 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더이상 쓸 말도 생각나지 않는다오~~

앗! 아니군요!! 멘트 계속 나갑니다~갑자기 윗통을 까시는 쿠라마님!!

몸에는 이상한 낙서들이 덕지덕지 발라져 있군요.

어느새 뛰는 척을 가장해서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쿠라마!!

오호~점점더 이쪽으로 몸을 돌리는!! 조옷타~!!

어느새 노출플레이는 끝나고 나르시시즘 플레이로 돌입!!

여전에 얼굴엔 땀방울이 맺혀있고 입을 벌리면서 삐리한 연출을 한층 더 높이는 고난도와

자신의 몸을 열심히 만지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야릇한 상상을 하게끔 만드는...

(나만 그런가? -_- ;)

또 어느새 나르시시즘 플레이는 끝났고 그럼 이번은 방치플레이인가?

아무튼 즐깁시다!! 움허허허허!!

에로버젼식의 개소리는 고만하고...제대로 멘트를 쓰죠...

비장한 표정으로 상대방을 주시합니다~!!

갑자기 손을 들어 올리면서...

어느새 그의 손에는 장미 꽃에 쥐어져 있고...

쿠라마 머리색이나 장미꽃 색이나...비슷비슷합니다~!!

아주 에로틱한 로즈윅뿌 자세입니다~!! 순간캡쳐 실력을 한 껏 발휘했다오~!!

저 뇌쇄적인 눈빛...거기다가 저 포즈에다,

몸에는 피를 바르고 있는게 아주 그냥 사람을 흥분시키기 딱입니다!!

싹~쉬각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쿠라마!!

갑자기 로즈윅뿌를 외치며 장미채찍을 휘두르는 쿠라마!!

그냥 계속 봅시다...멘트가 생각나지 않는구려~허허허

그래서 멘트 생략하겠소!!

헉!! 갑자기 나오는 쿠라마의 얼굴 크로즈업!!

몸에 묻은 낙서 때문에 요력을 전혀 발휘할 수 없다가 자신의 피로

몸에 묻은 낙서를 지우고 난 후, 로즈윅뿌하는 모습이죠~!! 하지만!!

갑자기 괴로운 듯 인상을 쓰시는 쿠라마!!

그냥 계속 봅시다~!! 이런 부분은 멘트쓰기 난감하오~!!

너무 리얼하게 올렸군요...움...이래선 안 되는데...허허이~~

하지만 지우기도 귀찮고...움...그냥 이대로 갑니다~~

역시나 어떤 액션인지 알 수는 없지만 클로즈업이 좋습니다~

헉!! 갑자기 한쪽 눈을 감습니다. 힘든가 보군요.

아아~~미칠 것 같구려~ 허허허 (변태!!)

헉!! 저 칼날도 무섭지만, 쿠라마의 표정도 만만치 않는...

그냥 순간캡쳐 중 한장~ 훗!!

지존 아프겄다. 야! 임마!! 살살 좀 해라!!

심하게 다쳐도 절대 지지 않으려는 저 눈빛...전 쿠라마의 저런 면이 좋다오~~

절대 굴복하지 않는 뚝심!! 쿠라마도 한번 화나면 무섭다오~~

유우스케가 뭐라뭐라하자 웃으면서 자기가 싸우게 해달라고 하는 장면으로 기억하고 있다오~

유우스케에게는 다정하게 웃는 쿠라마~~!! 넘흐 좋아~~아흐!!!

헉!! 절라 위험하고도 뷁스러운 순간이오!!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지만 저 녀석이 쓰러져있다오~~

저 녀석의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다오~그래서 그냥...

이겨놓고도 심각한 쿠라마...몸 상태도 심각해보이는 구려~~

아아~저 눈빛 좋습니다~~

저 녀석과 얘기하는 중인데 뭐라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구려~

그건 나중에 캡쳐 올릴 때 정리해서 올리겠다오~~

표정이 어두운데 이유를 당채 모르겠다오~!!!

움...뭐라하는지...허허이~

이놈의 머리는 샘플로 달고 있나? 뷁!! (기억력이 왜 이렇게 나빠진 거야?)

지긋이 저 녀석을 보다가...

눈빛이 조금씩 변하더니...

헉!! 순간캡쳐!!

지긋이 눈을 감은 쿠라마...넘흐 아릅답다오~~

그리고 조용히 정신을 잃어버리는...

그렇게 쿠라마는 정신을 완전히 잃었다오~

아! 이건 2장의 캡쳐를 연결한 거라오~~!! 제 맘이라오~!! 허허허

아무튼 어느새 상황은 종료되었고 서있는 상태로 정신을 잃은 쿠라마!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과연 저 상태로 서있을 수 있다는 게 가능이나 한 것일까?

정말 신기한...움...

표정을 보아하니 많이 아픈가 봅니다...하긴...저 지경이 되도록 맞았는데...

갑자기 등장한 왠 떨거지가 어느새 쿠라마에게 한방 먹였군요.

정말 비겁함을 절실하게 보여주는 부분이죠!!

정신을 잃은 사람을 저렇게 때리는게 뭐가 재밌다고...난 재미 하나도 없던데...(엥?)

전혀 정신을 못 차리는 쿠라마!! 엄청난 궁지에 몰렸습니다!!

또 싸가지 없게 멱살잡고 쿠라마를 들어올리는 개새!!

개씨부럴!! 니미럴!! 육시럴!! 지미럴!! 쉑!! 저 개새가 진짜 죽을라고 아르바이트 하는군!!

그런데 이 심각한 부분에서 왜 자꾸 이상야릇한 생각이 드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군요.

 

이런!! 보면서 욕을 엄청나게 해댔었던 기억이 나는 군요...

또 욕지거리가 턱 위로 올라옵니다...아~!!

하지만 39화를 보면 더 욕이 나오는...

 

 

그래서 욕을 하기 위해서 39화 올립니다. 그런데 39화는 조금 밖에 없습니다.

또 시간될 때 알집을 벗겨봐야겠군요. 그리고 더 올리겠습니다.

물론 여기에 수정해드리겠소이다~!! 다 되면 공지가 올라갈 것이라오~!!

그렇게 아시길...후훗

 

 

자아~!! 그럼 이번엔 39화!!!

 

욕지거리 준비하시고~!!

만약 마음이 여리신 분이라면 눈물 열트럭 준비하시고~!!

스크롤을 내려주시면서 감상하시오~!!

 

어느새 또 맞아서 넘어지고 있는 쿠라마 캡쳐입니다!! 댑따 아파하는 표정이 드러납니다!!

(저 간나 새끼가!! 대갈통에 골을 파서 바께스로 써버릴라! 썅!!)

어느새 머리에선 피가 주루룩 흐릅니다. 정말 가서 간나새끼한테 뻑을 쏴대고

쿠라마를 열나 데리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게 합니다.

계속 되는 개잡녀려 새끼의 개보지같은 횡포!!

고운말: 계속 되는 잡종강아지의 견니노지같은 횡포!!

(진짜 열 받아서 욕 좀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제 욕은 그냥 씹어주시고 고운말 참조!!)

갑자기 쿠라마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치는

개씹, 니미 좆도, 니미씹썅 후장을 아구창에 내버릴 새끼!!

고운말: 표현의 한계가 따름...-_- ;

그래도 하자면, "암캐의 성기, **010과 **12!! 아~아~!! 항문과 입을 바꿔야 할 것 같은 사람"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그대로 쓰러져 있는 쿠라마...

보호본능을 마구 일으키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죠. (아~이제 욕을 안 하겠습니다.)

어느새 쿠라마를 데리러 온 유우스케. 쿠라마는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갑자기 정신을 차리는 듯한 쿠라마. 아픈지 오만상을 다 씁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군요...상처를 열나 치료해주고 싶어지는...흐미~~

쿠라마 언제 깨어났는지 또 알 수 없게 되버린 캡쳐!!

하지만 그의 커다란 눈을 보니 좀 기분이 나아집니다. 그런데 무슨 부분인지 잘 기억이...-_- ;

 

 

 

 

이번엔 46화!!

 

쿠라마는 뭘 봤는지 몰라도 눈이 휘둥그레져 있고 쿠와바라는 아무튼 웃깁니다. 허허허

헉!! 눈 와방 크다!! 정녕 이게 남자의 얼굴이란 말이오?

비장한 표정의 쿠라마!!

오호~!! 강렬한 눈빛을 쏴대시는 중이라오~

어느새 또 장미꽃 등장!!

헉!! 이건 뭐하는 중?! 로즈윅뿌였던가? 아무튼 귀엽게 나와서...

쿠쨩의 샤방~!! 휴~!! 이제 숨 좀 돌리겠군요.

 

 

 

이어서 마지막 꺼!!! 55화!!

근데 1장이라오~!! 알집을 벗기면...

그때...흐흐흐

 

누구하고 싸울 땐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오~토구로였던가?

아무튼 괜찮아서 올리는 거라오~!!

 

이거 뒷 편은 아직 벗겨보지 않았다오~!! 벗겨보면 그때그때마다 수정하겠다오~!!

 

 

노래제목: 蔵馬の歌 - Nightmare (オリジナルカラオケ)

쿠라마 노래 - 악몽 (오리지랄 가라오케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