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건전한 것/『ツバサ·クロニクル』 츠바사

『OAD Tokyo Revelations』쿠로가네 캡쳐 모음

개요강 2009. 2. 3. 10:07

※ 태클같은 건 삼가고인께 부탁드립니다.

 

요번에는 파이의 든든한 남편인 쿠로가네 쥑이는 모습 캡쳐들만 올립니다.

근데 쿠로링 캡쳐가 별로 없군요. 흐흐흐

죄다 파이만... ...

잠깐 올리기 전에... ...아놔!!! 근데 제발!!! 네타 그만!!! 네타!!!!

난 단행본파란 말이쥐~!!!! (그러면서 일부 네타를 보기 위해 올려진 네타를 찾아가는 인간)

츠바사 끝나!! 끝나는 거겠지? 클램프 아줌마들 씹어서 죄송스럽소... ...

암요~ 그렇고 말고요. 그렇지요~!! 죄송하지요. 죄송하고도 또 죄송합니다. 이제 안 씹을께요.

또 단행본 나오면 지르겠습니다. 한달쯤만 더 참으면 되는 거니까요.

특히나 호화판!!!!!!!!!!!!! 꼭 지르겠습니다!!!!!!!!!!!!! 암요~~~~

이제부터 열심히 질러줄테다!! 호화판!!!!

장기 매매를 해서라도!!!!!!!!!!!!!!!!!!!!!!

사랑스럽소. 클램프 아줌마들과 파이!!!!

 

파이를 위한 OAD 그래도 필히 부탁드립니다!!!!!!!!!!

자본을 더 투자하세요!!!!!!!!!!!!!!!!!!!!!!! 반드시 흑자가 날겁니다요!!!!!!!!!!!!!!!!!

 

이제 아닥하고, 쿠로링 캡쳐 올릴께염. (네타보고 졸 흥분했음)

쥑이는 포즈와 함께 호쾌한 등장을 하신 쿠로링

아놔!!! 이거 눈 왜 이래? 보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소. 잘 모르시겠다면,

그림을 클릭하셔서 원래 크기로 보시면 아실 겁니다. -┏ 

"누가 내 아들을 씹창으로 만들어놓는 겠냐?"

"앗! 아빠!!!!!!!!" 상당히 반기는 오랑이와 모코나 

"아들아!!! 이 애비의 싸움을 눈여겨 보거라!!!"

"내 아들한테 손을 대겠다면, 나를 먼저 쓰려트려라!!!"

모코나는 뒤에서 오랑이한테 소곤댄다. "저러다 또 치질-┏ 기어나오는 거 아냐?"

그러자 쿠로링 웃으면서

"그건 걱정말그라!!! 오늘은 특별히 치질약을 제대로 똥꼬에 끼우고 왔으니까"

삐리한 쿠로링의 미소 "시맘바. 약 빠졌다"

엔딩에서 나오는 쿠로링의 모습 "우리 가족들은 내가 지킨다!!!"

가족을 위해 닌자로 뒷세계에서 돈을 벌고 계시는 쿠로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