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최근에 발매가 되었더군요! =0=
물론 그 외에도 박앵귀 떡밥은 이미 썩어나고 있지만...홀홀
(포스팅하기가 귀찮을 정도로 말이지요. 아....)
아는 분 블로그로 통해서 발매된 사실을 알게되었지욥~ 크흐흐흐흐
(참고로 사진은 제가 낙찰받았던 일옥 페이지에 출품자분께서 올려놓으신 사진입니다~ 크흘~)
그리고 첫번째 트랙을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크흘흘흘흘
오키타와 사이토의 바람직한 대화 =0=
그동안 애니에선 잘 몰랐지만 드라마씨디 몇개로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인데요...
(게임은 아직 못해봤으므로...홀홀 빨리 플스 3을 사던지 여명록이 발매가 되던지 해야 됩니다!!)
다른 대원들하고는 티격태격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오키타이지만
사이토하고는 정말이지 잘 지내는 거 같다능 =0=
히지카타를 가장 심하게 괴롭히는 거 같고...하라다나 시무라한테는 뭐 거의 까칠하게 구시지욥. 크흐흐흐흐
그리고 곤도국장을 아주 잘 따르구요 =0= 별난 고양이 오키타 =0=
그리고 토도한테는 뭐 꼬맹이라고 무시하거나 골려먹기가 일쑤이니까요. 크크크크크크크크
그런데도 사이토하고는 둘이 말싸움은 자주 하는 거 같으면서도
둘이 티격태격하는 걸 잘 들어보면 둘이 다투는 것같지만 묘하게 대화가 성립된다는 겁니다 =0=
사이토도 그렇고 오키타도 그렇고 상대를 이해하고 있고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서로 받아들이고 있더라구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그리고 둘다 서로를 편하게 생각하는 거 같구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무튼 이둘 바람직합니다~ 바람직해요 =0= 우~~~~~~~~~ 환상의 커플 =0=
제가 사이토 광팬이다보니 치즈루한테는 제가 빙의스킬이 따라주지 못하는 관계로
(대리만족 따윈 개나 주라 그래!!!)
치즈루 따위보다는 오키타와 사이토가 맺어지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만...크흘흘흘흘
혹시 반대하시는 분 계신가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전 이 둘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데 말입지욥~ 크흘흘흘흘
물론 둘이 순수한 관계이지만 그래도 앙탈 고양이 오키타하고 둘이 죽이 잘맞는 걸 보면
BL 하나 탄생해도 제법 쏠쏠할 거 같단 말입지요~ 크흘흘흘흘
여하튼...박앵귀 BL 찬양은 그만하구요.
이 둘의 훈훈한 대화와 함께...위로해주는 말들이 담아있는 씨디라고 하니...
저 일러스트만을 보고 질러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암요! 그거슨 진리!!!!
그래서 낙찰을 받았습니다~ 크흘흘흘흘
저 바람직한 둘의 일러라고 하니 안 미칠 수가 있겠슴미까? 으하하하하하
어라? 근데 가만히 보니...사이토 키가 좀 그 새에 큰 거 같네요.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원래는 오키타가 더 큰데 말입지요. =0= 우~~~~~~~~~~~~~~~
근데 진짜 요즘에 계속계속 박앵귀 새물품들이 나오는데 진짜 무섭더라구요. ㅎㄷㄷㄷㄷ
도시락까지 나오실 줄은 몰랐어!!! 티셔츠도 충격적인데 도시락이라니 -_-;;;
무슨놈의 떡밥이 이렇게도 진을 치고 있을 줄이야!! 으아아아악!!!!
먹을 거까지 점령하신 오카네메이트 =0= 어쨌든 그 중에서 이거슨 무슨 일이 있어도 질러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영원히 덕덕하는 것입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정말이지...박앵귀 게임 하고 싶은데 순상록은 썩고 있구요. -_-;;;;
(위에 사진은 걍 오빠 플스 찍은 겁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만간 플레이하게 될 거니까요 =0=)
아무래도 순상록보다 여명록을 먼저 하게 될 거 같아요. 으하하하하하하하;;;;;
여명록은 플스 2니까요...여명록이야 9월달이 아니라 10월달에 나온다고 했으니...
(차라리 다행일수도? 크하하하하하 이번달 월급 오늘 나왔는데 아 눈물나옵니다!!!)
제가 플스3을 사는 것보다 빠르겠어요!! 아 기뻐라! ㅅㅂ (플스3...왜 글케 비싼 거야?)
암튼 플스3을 사려면 돈을 조금 모아야되다보니...어헝헝헝헝헝
직장을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말입지요. 홀홀 =0= 점점 삶이 쪼들리는 걸 느끼고 있어요. 컥!!!
실은 요즘 일옥 손가락만 빨다가 오랫만에 나구사메라레타이시 CD 겨우 지른 겁니다. -_-;;;
암튼...플스 2가 있는 게 어딘가요? 물론 제건 아니지만...으하하하하하하하하
전 일주일에 두번은 쉴 수 있다는 겁니다 =0= 게임 풀가동 =0= 오예쓰!!!!
그리고 이제 슬슬 일이 줄어들고 있으니...연장근무를 안하니까요.
암튼 게임을 하면 더더욱 박앵귀에 대한 덕력이 증진되겠지요?
그것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이거슨 애니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거 같아요~ =0=
박앵귀 좋아하는 분들하고 얘기하다보면 말이에요~ 우~~~~~~~~~~~~~~~
근데...한가지 거시기한 건...제가 박앵귀 게임을 하더라도
게임관련 포스팅 얼마나 하련지 모르겠네요. 크하하하하하하
요즘 워낙에 귀찮아서 말입지요...크흘흘흘흘
뭐 캡쳐사진을 아주 작게 줄여서라면...올릴 수 있지만요. 크흘흘흘흘
원체 무단불펌이 많다보니 그림 올리는 것도 무섭단 말입지요. 쿨럭!!
밑에는 완전 개잡솔이라서 접어서 올려요...
오늘 일하는데 저 내일 쉬는 날이라고 일명 깍두기란 걸 시키더군요. -_-;;;
그러니까...기내식 세팅이 다 된 걸 카트에 담으면 그 카트를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서
메뉴에 따라서 갖다놔야될 곳에 가져다 놓는 겁니다. -_-;;;
그게 말이 쉽지 진짜 카트가 한두개도 아니고...한번 내려갈때마다 기본이 6카트인데요...
많으면 10카트인 경우도 있고...더할 경우도 있어요.
그걸 한꺼번에 밀고 가는데 그걸 하루종일 했다는 겁니다. -_-;;;
잠깐 어떤 음식 셋팅했다가 그 셋팅이 끝나면 바로 그거 내리러 가구요. -_-;;;;
진짜 힘들더라구요...근데 신기한 건 오래 다닌 언니들은 카트를 상당히 잘 미시더라능...
그것도 요령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처음 해보는 거니까 힘으로 막 하다보니...지금 막 팔이고 목이고 다리고 안 아픈데가 없네요. 끄응~
이건 진짜 일이 완전 막노동에다가 그뿐인가요?
신경쓸 것도 더럽게 많고...맨날 들어갈때하고 나올때마다 가방 검사에다가 -_-;;; ㅅㅂ
좀 가져가면 덧나냐? 진짜 더럽게구네....
일하는 곳하고 여러 장소에 설치되어있는 감시카메라들 -_-;;;;
세팅하다가 뭐 먹을까 싶어서 그딴 거 설치해두고 말이지요...참나 더럽다...
이건 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계속 일하고...
밥먹는 것도 조낸 빨리 먹어야 되고...먹자마자 바로 일해야되고 -_-;;;
아무리 일이 바빠도 그렇지 아니 일이 바빠서 그렇게 일을 그지같이 해야되믄
수당을 더 얹어서 주던가! 그것도 아니고 원...
그리고 또 웃긴게요...아니 일이 많으면 기물을 회사에도 돈들여서 좀 풀던지 해야되는데
이건 뭐 그럴 생각은 안하고 카트 세척하는데 가서 세팅하는 사람들이 카트가져가려고 얼쩡거리고 있음
지랄한다고 하네요. -_-;;;; (세팅하는 사람들은 초록색 앞치마를 하고 있어서 티가 나요...)
상황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직원들한테만 지랄하는 식인 겁니다. -_-;;;
그리고 기물 뭐가 없어서 어영부영하다가 연장근무...그게 뭐 하루이틀이어야지요!!!
그리고 또 거지같았던 거!!!
일하기전에 사무실에 모여서 미팅을 하는데요.
감독이 전체 공지사항같은 걸 얘기합니다.
어제하고 오늘...그러더라구요.
새로온 사람들이 정착이 잘 안된다고 하면서...참 고마운 말이네! ㅆㅂ!!!!
그러면서 힘들더라도 새로온 사람들한테는 쉬는 시간 챙겨주라고 하는데 웃기고 자빠지셨네요!!!
그건 물론 그 말을 하는 감독님의 생각이 아니라 인천공항 KAL...뭐라더라? 아무튼...
어떤 관리자분인데요. 아무래도 본사 관리자겠지요...
그 사람이 말하더라고...헐킈 -_-;;;;
그걸 말하기 전에 그럴 상황을 만들어주던가!!!!
한 사람이 빠지면 일이 진행이 안되는데 아 진짜....
한다고 하더래도 그렇게 했다가는 평생 연장근무하겠수다!!!
오래 다닌 사람들이라고 연장근무하고 싶을까요?
그리고 뭐 새로온 사람한테는 힘든 거 시키지 말라고 하는데
니들이 하라는 거 다 그지같거든요!!!!!! 그지같지 않은 게 뭐가 있는지 말이나 좀 똑바로 해보던가!!
아오!! 진짜...개그도 이런 개그가 따로 없는 거 같아요!!!
완전 지가 직접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주둥이 달렸다고 말은 잘도 씨부렁거려요...
저기요...인천공항 본사분들!!!
잘 챙겨주거든요? 거기 다닌 언니들은요...
니들이 지랄이라서 그렇죠!!!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나 신입이고 어리다고(거기선 제가 가장 막내더군요...알바빼구요.) 연장도 빼주고 하는데
그건 모르면서 이건 뭔 개솔?
아니 그런데도 일케 힘들어죽겠는데 다른 사람은 어쩌라고!!!!
이런 뫼친 것들을 봤나? 그 말 하기전에 니들이 셋팅 일주일만 해봐라. 크크크크크크크크
그딴 소리 쳐기어나오는지!!! 아오~~~~~~~~~~~~~~~~~~~~~~
진짜 병신삽질하고 있네!!!!!
진짜 웃긴 건 수박 하나 사줬다고 뉴스에까지 쳐나오다니!! 크하하하하하하하하
나 살다살다 이런 개같은 개그는 처음봄!!!!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 조낸 눈물난다...
'덕질은 건전한 것 > 『薄桜鬼』박앵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薄桜鬼』슬슬 순상록 플레이의 날이 다가옵니다!! 하악!!! (D Day-1) (0) | 2010.09.01 |
---|---|
박앵귀 순상록 하려고 플삼이를 오늘 지를려고 했지만 -_-;;; (0) | 2010.08.27 |
『薄桜鬼』해외 사이트에서 퍼온 박앵귀 그림들 =0= (스압주의) (0) | 2010.08.22 |
『薄桜鬼』박앵귀 티셔츠라니...으하하하하;;; + 드뎌 夏の宴 DVD 나왔군요 (0) | 2010.08.20 |
『薄桜鬼』박앵귀 캐릭터 순위 =0= (0) | 2010.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