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이게 얼마만에 글을 올리는 것이오?!
그동안 내 블로그가 얼마나 심심해했을지를 생각하믄 정말 가슴이 아프구려!!!
내가 한번씩 만져도 주고 핥아도 줘야 블로그가 심심하지 않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랄 것인데 말입니다요.
맛있는 것들을 그동안 맛을 못봐서 이놈 상당히 욕구불만이 쌓였슴닷!!!
그래서 그동안 괜히 아무죄없는 빵들만 더럽게 범했었소!!!
그리고 그동안 너무 먹어대서뤼 똥구녕이 감당을 못해서뤼
하루에 3번은 기본으로 똥을 싸줘야했소!!!
안그러면 금새 까스가 차서뤼 악취가 나는 뿡야가 나오더이다!!!
아무튼 이제는 좀 뿡야를 덜 풍기도록 블로그를 잘 달래줘야 할 듯하오!!!
암튼 오늘 자료 하나 드뎌 올렸삼!!!
천천히 올릴 것이삼!!!
막상 갑자기 할라니 몰 해야할지 모르겠삼!!!
그동안 맥이 너무 오랫동안 끊겨버려서뤼... ...
암튼 후훗!!!
이제 다시 이놈이 복귀했슴닷!!!
그러니 천천히 기둘러주삼!!!
이제 닥치고 명계사투편 줄거리 해석해주겠삼!!!
할라고 했는데 오빠가 집에 있어서뤼 그동안 못하다가 드뎌 올리는 거삼!!!
해석은 그냥 나 꼴리는대로 했으니 태클은 사양하오!!!
ここは霊界一死せる人々の魂が安らぎを求める場所。だが、この霊界にかつてない異変が起こりつつあった。大雨が5か月以上も降り続き、霊界自体が水没しかかっているのだ! 異変の背後に何者かの意思が働いていることに気付いた閻魔大王の息子・コエンマは、霊界案内人のぼたんに指令を出した。「人間界にいる幽助のところへ行って、助けを求めるのだ!」と。崩壊しつつある霊界から辛うじて逃れたコエンマの助手・ぼたんは、傷つきながらもところへ急いだ。
<해석>
여기는 영계. 죽은 자들의 영혼이 평온함을 찾는 곳. 그런데, 이 영계에 좆도 큰 이변이 일어나고 있었다. 엄청난 비가 5개월 이상이나 지존 내려서 영계 건물이 싸그리다 물에 잠겨버린 것이다. 이변의 뒤에 어느 쉑의 음모가 있는지 눈치깐 염라대왕의 아들 코엔마는 영계 안내인 보탄에게 인간계에 있는 유우스케한테 가서 도움을 구하라고 지령을 내리삼. 붕괴되고 있는 영계에서 쌔가 만발이 빠지게 빠져나온 코엔마의 씨다바리 보탄은 존나 몸뚱이가 씹창이 되믄서도 길을 서두르삼.
幽助のもとへたどり着いたぼたんは、すでに口もきけない程に衰弱しきっていた。自分の腕の中で気を失ったぼたんを見て、何かただならぬ事が起こりつつあると悟る幽助。そんな時、幽助と桑原は妖怪たちに襲われいた1人の美少女を助けた。こと少女はひなげしと名乗り、自分もまたぼたんと同じ霊界の人間であると語らった。そして、彼らの前でひなげしは驚くべき事実を打ち明けたー
<해석>
유우스케한테 겨우 도착한 보탄은 거의 입도 못 놀릴 정도로 쇠약해져 있었삼. 지한테 앵겨서 맥아리라곤 좆도 없는 보탄을 보고, 뭔가 상당히 심상치않은 일이 터지고 있는 걸 눈치깐 유우스케. 그때, 유우스케와 쿠와바라는 요괴들에게 습격당하고 있던 한 미소녀(웩!!! 누구 말하는 거삼?)를 구하삼. 그년의 이름은 바로 히나게년!!!(이름 쓰기 싫소!!!) 지도 보탄과 마찬가지로 영계의 인간이라고 우기삼. (그게 사실인지는 극장판 어디에서도 전혀 알 수 없었음!!!) 그리고 그들한테 히나게년은 놀라운 사실을 털어놓으삼.
・・・・・・・・・・・・・・・・・・・・・・・・・・・・・・・・・・・・・・・・・・・・・・・・・・・・・・・・・・・・・・・・・・・・・・
かつてこの世には、人間界を守護している霊界の他に“冥界”が存在していた。冥界をあやつる耶雲は、人間界の征服をもくろんだが、霊界との死闘の末、遥か闇宇宙に幽閉されたのだった。その冥界がいま、耶雲の手によって復活され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霊界の異変は、すべて耶雲の仕業だった。しかも耶雲は、霊界の次には、人間界をも滅ぼし、この世をすべて冥界に作りかえようとしているらしい… …
「何があっても冥界を復活させてはならない!」
かくして、幽助・桑原・蔵馬・飛影そして幻海は、立ち上がった。
それは、かつてない、壮絶な戦いだった… …
<해석>
일찍이 이 세상에선 인간계를 지키고 있는 시스템이 영계말고도 "명계"가 존재하고 있었삼. 명계를 주무르던 야쿠모는 인간계를 정복할라 했지만, 영계와의 사투끝에 존나 멀고 껌껌한 우주속에 봉인시켰던 것임. 그런 명계가 지금 야쿠모의 손에 의해 부활할라고 개발악하고 있다는 거삼.
영계의 이변은 죄다 야쿠모의 행각이었삼. 거기다 야쿠모는 영계뿐만 아니라 인간계까지도 멸망시켜 이 세상 전부를 명계로 바꿀라는 개수작인 듯 하다... ...
「뭔 일이 있어도 명계를 부활시키게 놔둘 수 없삼!!!」
이렇게 되서, 유우스케, 쿠와바라, 쿠라마, 히에이 그리고 겐카이가 빨딱 일났다
그건 존나 빡쎄고 장렬한 싸움이었삼~!!
'덕질은 건전한 것 > 『幽遊白書』유유뷁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쵸코네코님이 어렸을 때 그린 쿠라마. -_-; (0) | 2007.03.23 |
---|---|
유유백서 극장판 필름 코믹 세트 스캔뜬 거!!! (0) | 2007.02.19 |
[幽遊白書2005年エンディング] アンバランスなキスをして - ダンスミックス、歌: 高橋ひろ (안발란스한 키스를 하며 - 댄스믹스, 노래: 타카하시히로_2005) (0) | 2007.01.07 |
[幽遊白書2005年エンディング] アンバランスなkissをして、歌: 高橋ひろ (유유백서 엔딩 - 안어울리는 키스를 하며, 타카하시히로_2005) (0) | 2007.01.07 |
[幽遊白書2005年オープニング] 微笑みの爆弾 - ダンスミックス、歌: 馬渡松子 (유유백서 2005년 오프닝 - 미소의 폭탄_댄스믹스버전, 노래; 마와타 (0) | 2007.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