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건전한 것/『幽遊白書』유유뷁서

쵸코네코님이 어렸을 때 그린 쿠라마. -_-;

개요강 2007. 3. 23. 02:31

쵸코네코님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쵸코네코님께서 어렸을 때 그린 만화를 올려놓으신 걸 봤습니다. 흐흐흐

그래서 다 퍼오긴 그렇고... ... (사실은 귀찮아서... ...흐흐흐)

몇 가지만 퍼왔습니다. (참고로 허락받은 거임닷)

먼저 쿠라마. -_-;

마계 식물을 불러낼때의 모습인듯 -_-;

왠지 안쓰러워 보이오~!!! 중2때 그린 거라고 하시오~!!

 

그다음은 히에이. -_-;

보자마자 절라 웃고 난리를 쳤소!!!

얼마나 그리기 귀찮았음... ...크크크크

 

그다음은 세일러문 시리즈임닷~!!

 먼저 쿠와바라 세일러문. -_-;

변신장면의 일부라오~!!

매끈한 다리라고 하시는데... ...털이... ...

세일러 우라누스 - 토구로 오토우토 -_-;

정말 엽기적인 모습

우라누스의 변신장면 중 하나. 

털이 더 심하오~!!

세일러 넵튠 - 겐카이 할멈

정말 환상적인 세일러 문이오~~!!! 허허허

할망구 변신중.

안쓰러울 정도... ...크크크

심히 불안해 보이오~!! 

세일러 넵튠의 바이올린 연주장면. -_-;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소!!! 허허허 

그뒤로 3, 4년 후쯤에 그리신 그림.

이때도 쵸코네코님은 동인지를 지향했던 아주 바람직한 소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