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橋ひ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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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ひろ (타카하시 히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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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情報 | ||
本名 (본명) |
高橋裕幸 (타카하시 히로유키) | |
生年月日 (생년월일) |
1964年8月10日 | |
血液型 (혈액형) |
B型 | |
死没地・日 (사망일) |
2005年11月4日 | |
ジャンル (장르) |
J-POP | |
職業 (직업) |
(싱어송 라이터하고 작곡가) | |
活動期間 (활동기간) |
1984年~ |
高橋ひろ(たかはし ひろ、男性、本名:高橋裕幸(たかはしひろゆき)1964年8月10日 - 2005年11月4日)は、日本の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作曲家。
(요기는 뭐 위에 적힌 말이 반복되서 기냥 안 쓰겠삼~!! 귀찮으요... ...)
活動経歴 (활동 경력)
1984年頃から「POPSICLE」というバンドで活動していたが、財津和夫に才能を認められ、 1987年にチューリップの第三期から加入しプロデビュー(ちなみに「心の旅」のヒットは1973年で、87年の時点で全盛期のメンバーは財津のみであった)。バンド内でもアルバム曲ばかりでなくシングルのカップリング曲まで手がけるなど財津も高橋の才能を買っていたようだ。
<해석>
1984년 쯤부터 「POPSICLE」란 밴드에서 활동했었지만, 자이츠 카즈오한테 재능을 인정받아서, 1987년에 튤립의 제 3기로 가입해갖고 프로 데뷔(덧붙이자면 「마음의 여행」의 대인기는 1973년에, 87년을 시점으로 전성기인 멤버는 자이츠뿐이었삼). 밴드내에서도 수록곡 뿐만 아니라, 싱글 커플링 곡까지 손수 거시기 하는 등 자이츠도 타카하시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었던 듯 함.
1989年、チューリップが解散すると一時的に「POPSICLE」を再結成し、インディーズからアルバムをリリースしたのち、1993年ソロ・デビュー。「幽☆遊☆白書」のエンディング・ソングとなった「アンバランスなKissをして」(約50万枚の売り上げ)、「太陽がまた輝くとき」は大ヒットを記録し、音楽番組にもしばしば顔を出すまでになったが、所属レーベルの解散により、歌手活動を縮小し、曲提供を中心とした活動に軸足を移した。以降、アニメソングや舞台音楽、テレビ・ラジオのジングルを主に作曲していた。2005年度の「ニッポン放送ショウアップナイター」の番組ジングルも彼の作品であった(2006年度も引き続き使用された)。
<해석>
1989년, 튤립이 해체하믄서 일시적으로 「POPSICLE」를 재결정하고, 인디즈(이게 모지?)부터 앨범을 발매한 후, 1993년에 솔로로 데뷔했삼. 「유유백서」의 엔딩곡으로 됐던, 「언발란스한 키스를 쪽 하시롱」(대략 50만장 정도 팔아먹었삼), 「썬샤인 쉑히가 또 발광할 때」는 대인기를 누렸고, 음악 관련 방송에도 자주 얼굴을 보일 정도로 잘 나갔으나, 소속 기획사(라벨이라는데... ...몬지... ...스티커는 아닐꺼고)의 해체 땜시, 가수활동을 접고, 노래 제공 활동을 위주로 하는 곳으로 발을 옮겼다. 그 후, 애니메송하고 무대음악, 테레비와 라디오의 '진구루(ジングル라는데... ...뭔지 모르겠삼)'를 위주로 작곡했었삼. 2005년도의 「일본 방송 'show up nighter'」의 프로그램 '진구루'도 그의 작품이었삼 (2006년에도 계속 써먹었삼).
2005年11月4日、後腹膜腫瘍による多臓器不全で逝去。享年41。
<해석>
2005년 11월 4일, 후복막종양에 의한 다장기부전으로 향년 41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삼.
こぼれ話 (남은 이야기)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で、中学生時代にタモリが当時ラジオで軟派系ミュージックを批判しているのを聞いて、それがきっかけで軟派系のレコードを捨てて音楽性を変えたという話をしている。
<해석>
뮤직스테이션에서, 중학겨에 댕길 때 타모리가 당대의 라디오에서 온건파 계열의 음악을 비난하는 걸 듣고, 그걸 계기로 삼아서 온건파 계열의 음반을 버리고 음악 세계를 바꿨다고 함.
ディスコグラフィ (디스코 그래피)
アルバム
- 君じゃなけりゃ意味ないね(니가 없으면 아무 의미 없어)(1993.11.19)
- WELCOME TO POPSICLE CHANNEL(1994.11.18)
- new horizon(1995.11.17)
- Great Big Kiss(2000.11.11)
シングル
- いつも上機嫌(언제나 기분 째지삼)(1993.11.19)
- アンバランスなKissをして(언발란스한 키스를 쪽 함시롱)(1993.12.17)
- 君じゃなけりゃ意味がないね(니가 없으면 아무 의미 없어)(1994.2.18)
- 太陽がまた輝くとき(썬샤인 쉑히가 또 지랄 발광할 때)(1994.6.17)
- くちびるがほどけない(입술이 움직이지 않아 <- 이건 확실하지 않음)(1995.6.21)
- しあわせのパイロット(행복한 �일럿)(1995.11.1)
- ソーダ・ファウンテン(소다・�운틴)(1998.10.1)
- なぜなに君の大図鑑(왜? 뭐? 너의 대도감 -_-;)(2002.3.23)
- 華麗なるone step(화려한 one stop)(2002.9.16)
- 微笑みの爆弾(미소의 폭탄)(歌:馬渡松子)/アンバランスなKissをして/太陽がまた輝くとき(2005.6.1)
- *再録音ヴァージョン
우연히 발견한 거... ...
돌아불겄네... ...괜히 느끼하다고 놀렸잖어!!!
잘 모르는 건 그냥 나 꼴리는대로 했삼. -_-; 맞나 모르겠네... ...
나오는 노래는 타카하시 히로님이 부르신 '언발란스한 키스를 함시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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