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백서 중에 그 보기 힘든 거 몽몽백서... ...
제목을 보니까 한마디로 유유백서 OVA라고도 할 수 있지요.
별 내용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돌아다니지는 않지요. 심지어는 어둠의 루트에서조차도요.
(보면서 그리 생각들더군요. 크크크 완존 내용 캐황당. 진짜 쵸코네코님 말씀대로 뭘 의미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흠... ...예술인가? 근데 그렇게 말하기는 좀 뭔가 너무 심각하게 비현실적으로 정치적(?)이지요. 아무튼 엉뚱한 정치성을 담고 있는 듯했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그 정치 아님. 사람을 한 조직의 일원으로 보는게 아니라, 개인 하나하나를 보는 관점을 정치적 관점이라고 합니다. 그럼 대략 짐작하시겠죠? 작가분의 뚜껑을 열어보고 싶더군요.)
아무튼 캡쳐 올리니다.
멘트 달 줄 몰랐는데, 다는구려.
메뉴 -_-; 절대 안 바뀌는 메뉴... ...메뉴 저거 똘랑 하나로 우려먹심.
갑자기 튀어나와 내달리다가 인상쓰는 유숙혜
썬샤인 엄청남.
�미?
-_-; 주둥이들... ...열나 웃고 있심.
그러다 유숙혜는 여자 석상인지 몬지한테 다가가서 그거를 만지는데.
그 순간 갑자기 그 여자 석상이 입을 쫘악 벌리더니 석상이 무너짐.
그러다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리고 정신차려보니 몬가를 안고 있는 유숙혜
헐. -_-; 갑자기 �미? 유숙혜는 안고 있는 걸 보더니 기겁함.
겐카이 -_-;
치한으로 오해받고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나왔는데. 쫓겨났심.
그러는데 갑자기 빛이 또 튀어나옴.
�미? 아까 그거?
유숙혜 캐황당.
유숙혜가 "�미?"라고 소리 바락바락 지르면서 끝남.
별로 한 것도 없는데 2장이랜다. -_-; 진짜 �미? 이거?
갑자기 자다깬 유슉혜. 꿈이었냐고 하믄서 안심함.
그러다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잠옷보고 놀래심.
그리고 벽 꼬락서니를 보고 태클걸기 시작.
침대에 배게가 2개 있는 거 보고 걍 할말을 잃음.
"자갸~일어났어?"라고 갑자기 들리는 보탄 목소리에. "자갸는 또 뭐냐?"믄서 나감.
나가보니 역시 보탄이었심. 몬 플레이? 아무렇지 않게 아침 인사를 하는 보탄.
유숙혜 캐당황함.
근데 오하요가 아침 인사 맞았었나? -_-; 잘 기억이 안나서... ...
아무튼 보탄이 빨랑빨랑 준비 안하면 과장들이 쳐들어 온댄다. -_-; 당최 어떤 회사길래... ...
유숙혜는 "그것보다, 왜 니가 여기 있노?"라고 하믄서 물어봄.
그러자 갑자기 보탄이 유숙혜 막빡을 손가락을 튕김. 헐~
보탄은 왠 잠꼬대냐고 함.
그리고 칫솔을 주심.
당연하다는 듯이 양치질을 하던 유숙혜.
그러다 그래도 이상하니까 딴죽을 걸라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리심.
이때 나타난 인간들. 어데서 본 듯한. 보탄은 기둘리라고 하고.
설마 이 인간들이 과장들??
유숙혜 당최 우째된거냐고 궁시렁대다가
둘을 보더니,
모라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성질냄.
삐리하게 웃는 그들.
갑자기 "신혼이잖아~"라는데, 몬지 잘... ...
유숙혜가 몬 개소리냐고 하니까 보탄이 과장님들한테 몬 말버릇이 그따위냐고 난리침
히에이는 괜찮다고 하믄서 젊은 것들은 이래야 팔팔하다는 증거 아니겠냐고 하믄서
쿠라마한테 안 그렇냐고 물어봄.
쿠라마는 당연하다고 하고
히에이는 "그럼, 이제 슬슬 가볼까?"라믄서 은근히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심. 크크크
유숙혜는 캐 황당해하면서 "가긴 어딜가?" 보탄은 도시락까지 챙겨다준다. -_-;
여튼 또 발악하면서 끝남.
'덕질은 건전한 것 > 『幽遊白書』유유뷁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映像白書Ⅱ キャッチャー」蔵馬の章 [영상백서Ⅱ 캡쳐 - 쿠라마의 장] (0) | 2008.11.13 |
---|---|
「映像白書Ⅱキャッチャー」幽助の章 [영상백서Ⅱ 캡쳐 - 유스케의 장] (0) | 2008.11.13 |
쓰버럴!!!! (0) | 2007.07.13 |
니미-!!! 이런 일이??? 타카하시 히로 별세 -_-; (출처 - 일본 야후) (0) | 2007.05.09 |
유유백서 극장판 명계사투편 필름코믹책 스캔뜬 거 2탄!! - 명계사투편 후편 (0) |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