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건전한 것/『幽遊白書』유유뷁서

[夢夢白書キャッチャー] 몽몽백서 제1장, 제2장 캡쳐

개요강 2008. 11. 13. 02:58

유유백서 중에 그 보기 힘든 거 몽몽백서... ...

제목을 보니까 한마디로 유유백서 OVA라고도 할 수 있지요.

별 내용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돌아다니지는 않지요. 심지어는 어둠의 루트에서조차도요.

(보면서 그리 생각들더군요. 크크크 완존 내용 캐황당. 진짜 쵸코네코님 말씀대로 뭘 의미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흠... ...예술인가? 근데 그렇게 말하기는 좀 뭔가 너무 심각하게 비현실적으로 정치적(?)이지요. 아무튼 엉뚱한 정치성을 담고 있는 듯했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그 정치 아님. 사람을 한 조직의 일원으로 보는게 아니라, 개인 하나하나를 보는 관점을 정치적 관점이라고 합니다. 그럼 대략 짐작하시겠죠? 작가분의 뚜껑을 열어보고 싶더군요.)

아무튼 캡쳐 올리니다.

 

멘트 달 줄 몰랐는데, 다는구려.

메뉴 -_-; 절대 안 바뀌는 메뉴... ...메뉴 저거 똘랑 하나로 우려먹심.

갑자기 튀어나와 내달리다가 인상쓰는 유숙혜

썬샤인 엄청남.

�미?

-_-; 주둥이들... ...열나 웃고 있심.

그러다 유숙혜는 여자 석상인지 몬지한테 다가가서 그거를 만지는데.

그 순간 갑자기 그 여자 석상이 입을 쫘악 벌리더니 석상이 무너짐.

그러다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리고 정신차려보니 몬가를 안고 있는 유숙혜

헐. -_-; 갑자기 �미? 유숙혜는 안고 있는 걸 보더니 기겁함.

겐카이 -_-;

치한으로 오해받고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나왔는데. 쫓겨났심.

그러는데 갑자기 빛이 또 튀어나옴.

�미? 아까 그거?

유숙혜 캐황당.

유숙혜가 "�미?"라고 소리 바락바락 지르면서 끝남.

별로 한 것도 없는데 2장이랜다. -_-; 진짜 �미? 이거?

갑자기 자다깬 유슉혜. 꿈이었냐고 하믄서 안심함.

그러다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잠옷보고 놀래심.

그리고 벽 꼬락서니를 보고 태클걸기 시작.

침대에 배게가 2개 있는 거 보고 걍 할말을 잃음.

"자갸~일어났어?"라고 갑자기 들리는 보탄 목소리에. "자갸는 또 뭐냐?"믄서 나감.

나가보니 역시 보탄이었심. 몬 플레이? 아무렇지 않게 아침 인사를 하는 보탄.

유숙혜 캐당황함.

근데 오하요가 아침 인사 맞았었나? -_-; 잘 기억이 안나서... ...

아무튼 보탄이 빨랑빨랑 준비 안하면 과장들이 쳐들어 온댄다. -_-; 당최 어떤 회사길래... ...

유숙혜는 "그것보다, 왜 니가 여기 있노?"라고 하믄서 물어봄.

그러자 갑자기 보탄이 유숙혜 막빡을 손가락을 튕김. 헐~

보탄은 왠 잠꼬대냐고 함.

그리고 칫솔을 주심.

당연하다는 듯이 양치질을 하던 유숙혜.

그러다 그래도 이상하니까 딴죽을 걸라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리심.

이때 나타난 인간들. 어데서 본 듯한. 보탄은 기둘리라고 하고.

설마 이 인간들이 과장들??

유숙혜 당최 우째된거냐고 궁시렁대다가

둘을 보더니,

모라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성질냄.

삐리하게 웃는 그들.

갑자기 "신혼이잖아~"라는데, 몬지 잘... ...

유숙혜가 몬 개소리냐고 하니까 보탄이 과장님들한테 몬 말버릇이 그따위냐고 난리침

히에이는 괜찮다고 하믄서 젊은 것들은 이래야 팔팔하다는 증거 아니겠냐고 하믄서

쿠라마한테 안 그렇냐고 물어봄.

쿠라마는 당연하다고 하고

히에이는 "그럼, 이제 슬슬 가볼까?"라믄서 은근히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심. 크크크

유숙혜는 캐 황당해하면서 "가긴 어딜가?" 보탄은 도시락까지 챙겨다준다. -_-;

여튼 또 발악하면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