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국 어제 간단한 접촉사고때문에 병원간다고 회사 하루 쉬었습니다~
공장장님 연락처를 몰라서 회사에 아침에 우선 나가서 말을 하고 왔네요~
그리고 이것저것 볼일들도 보구요.
병원에도 갔다오구요..
해골사진은 안찍고 그냥 물리치료받고 주사맞고 약타가지고 왔어요~~
차에 직접 부딪힌 건 아니다보니..크하하하하 넘어진 것도 아니구요~ 휴휴휴휴
그냥 자전거 앞바퀴에 살짝 부딪혔으니까욧~ 휴휴휴휴
어쨌든 이 쉬는날에 좀..전에 질렀던 만화책들 중에,
라모스카 4권은 이미 봤었구요..도착한 날에 봤더랩죠?
그리고 오늘은 은혼을 보는데 말이에요...
낮잠자기 전에도 그러더니만 중간에 잠깨서 다시 보는데,
글자가 두개로 보여요...아놔...
몸도 무기력하고...
역시 이유는 있었군요..그날이었습니다..한달에 한번의 저주...
그래서 결국 더 자고 일어나서 컴때리고 있군요~ 켝켝켝켝
이제 슬슬 이것만 쓰고 다시 보려고 합니다~ 크할할할할
그리고 이번에 나왔던 라모스카 4권은 늦게 질러서요..에혀~
보는 건 도착한 날 바로 봤다능..크하하하하하하하
커피회사 카슈의 또 다른 비밀이 드러나더군요~~ 켝켝켝켝
완전 이건...잉여노동비 착취 정도가 아니라 정도를 넘어섭니다!!!
완전 자본주의의 막장을 보여주는 이 만화..
돌겠습니다!!!
역시 미친듯이 돈을 많이 준다고 하면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겁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
현실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거 같아요. 켝켝켝
그런데도 저는 강형규님이 기독교신자라는게 정말이지 신기하다능..크하하하하하
이 만화 연재하시면서 얼마나 회계기도를 드리실지...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돌겠습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참으로 자비로우신 강형규님..켝켝켝켝
자비의 뜻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크하하하하하하
자비가 뭐죠? 먹는 거였던가욧?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이분...보면 볼수록 끌리는 캐릭입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나 키요야"
확실히 명언으로 느껴지더군욧~!!
어쨌든 다음 내용이 궁금했는데 말이에요.
강형규님 블로그에서 보니까
추석이 끝나면 5권이 서점에 깔려있을 거라고 하셨는데욧~ 오옷~~
(물론 완전히 확정된 건 아닌 거 같더라구요~그냥 강형규님의 예상이더라구요~)
4권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빨리 나왔네요~~
휴휴휴휴휴휴휴 이 속도로 나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욧?
근데 그와반대로 클램프 여사님들은 정말이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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