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건전한 것/여러 만화들 모음

엄훠나~나예리샘 동인지들 오늘 도착했군요~ 하악하악!!

개요강 2009. 11. 20. 00:34

아아...19일이었군요...19일이었어요...

전 18일인줄 알았네요. 크하하하하하하하

전에 나예리샘 홈피에서 주문해놓았던 동인지 3권!!!

드레스코드 2권과 그전에 제가 못 질렀던 동인지들 네엡~!! 질렀습니다~!!

그것들이 오늘 도착하였군요~~~~

아니...쉬는 시간되서 문자가 오길래,

전...오늘 술 약속에 관한 문자인줄 알았는데, 뜻밖에 택배기사님께 온 문자였더군요!!

경비실에다가 택배 맡겨놨다능!!!

그래서 일찍 오시는 어무이께 찾아달라고 부탁을 따로 드려야했었네요..후후후후

 

참고로 위에 사진은 드레스코드 2권 사진되겠습니다~

 

여튼...지금은 술을 쳐먹고 온 상태다보니...흐음...미리 잡혀있던 약속이니까요~!!

또 새로운 만남도 있었습니다~ 아주 신선하고 좋은!!!! 크하하하하하

어쨌든 그러다보니, 내용확인은 못하구요. 아 피곤해요...그냥 귀찮아서 대충 씻고 말았다능...

그냥 책들만 확인하고 우선 보려고 볼 책들 사이에 잘 놔뒀습니다~

 

포스팅 대충하고 잘 겁니다~!! 잘 거에요~

아 슈ㅣ바...이젠 나이먹어서 힘들어요...ㅎㄷㄷ

평소에도 12시 넘어서 자면 힘들어요...ㅎㄷㄷ

 

역시 사람은 20대 중반을 넘기면 힘듭니다~

갑자기 확!!! 체력이 딸리는 게 말이에요...ㅎㄷㄷ

몸을 넘 함부로 굴리는 게 아니였어요!!!

 

암튼...닥치고!!!

오늘 도착한 3권이 이렇습니다~ 후후후후

제가 나예리샘을 안지가 얼마 안되다보니...크하하하하

드레스코드 2권 외에 다른 책들은 전혀 몰랐었네요~후후후후후

근데 그덕에 심혜진샘 책도 접해보고 싶어집니다~~~~

 

이번 주말에는 심혜진샘 책을 한번 뒤져봐야겠군요~!!

 

근데에...제가 이번주 특근(일요일근무)을 한다고 했는데요. (회사가 바쁜데 잔업을 계속 빠져서요)

아...실은요...진짜 하기 싫어요. 놀고 싶고요...

늦잠 자고 싶어요...그게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