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날아온 노래와 영상입니다.

뉴스로 통해서 알게 된 거...

 

한 일본 락 밴드가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지내는 곳에다 저런 내용의 노래 씨디를 보냈단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위안부 할머니들께라니 -_-

제목부터 졸 을씨년스럽다. "チョン切る! (조선인들 베어버리자!)"라니... 

참 진짜 이런 거 보면 젊은 것들 진짜 싸래기밥만 먹고 자랐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여기까지만 반말이고 이제 존댓말로 전환하겠슴닷!----------------

 

혹시나 해서 니코동에 들어가보니 저 노래가 또 뜨더군요.

그래서 니코동이 일본애들 사이트다보니 이놈들 좀 보라고 욕 좀 해줄라 했더니만

아예 댓글을 못쓰도록 댓글창만 막아놨더군요.

 

물론 일본내에도 저런 부류들도 있지만 한국에 우호적인 부류들도 있으니까...하고 왠만한 건 넘어가려지만

이건 진짜 할말을 잃음요.

한국에 화병이 있다면 저 나라에는 수많은 미신들을 무조건적으로 믿어대는 일이 허다하고

맥아리 없어보이는 안색과 맥아리 없는 음색이 저 나라 특유의 것이 아니던가?

화병이 양기의 병이라고 한다면 그네들이 앓고 있는 병은 음기의 병이 아니던가?

음기가 득실거리는 나라에서 자라는 종자들 머릿속엔 저렇게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가 봅니다.

 

한국만의 음식인 비빔밥을 욕한다면 난 그 나라의 음식중에 돼지 기름만 둥둥 떠다니는

엿같은 라멘을 욕하겠나니!! 그 기름기 많은 것을 역겨워서 어떻게 먹는단 말인가!

그게 기름 덩어리지 어디 음식이라고 할 수는 있느냐 말이다!

 

게다가 이 노래를 만든 락밴드와 같은 극우주의자들 중에선 히틀러의 나치주의자들을 숭배하며

그들의 흉내를 내대는 생각없는 젊은이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건 어떻게 변명할 거냐?

그들이 결국은 총부림까지 해대는 그런 국가에서 과연 이 한국땅의 종족들을 욕할 수는 있는 건가?

신자유주의의 말로를 겪고 있는 이미 썩을 대로 썩어있는 완전한 미국의 꼬붕 국가 주제에

감히 어디를 능멸하는 건지...니들이 과거에 이땅을 짓밟았다고 자만하지 마라

결국은 그것 역시도 너네가 미국의 꼬붕이기때문에 그런 개같은 짓거리를 하게 된 것임에 다름없으니

이 병신들아!! 니네들은 더이상 새치혀 굴리지 말고 자지잡고 반성해라!!!

 

猿友め!!

テメーらは地獄へ落ちれ!!!